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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맘대로 넷플릭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7:39

    안녕하세요 8개월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오랜만이라서, 가벼운 글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몇 년 동안 인터넷 플릭스는 인터넷 스트리밍 시장의 대표주자로 군림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아닌 것 같은데 저도 그동안 미루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 드디어 가입했습니다.역시 나쁘지는 않으니 볼게 참 많군요. ᄒᄒ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그동안 재미있게 봤던 넷플릭스 드라마 몇 개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제목 적임자가 자신의 생각대로 들명단이라 동의하지 않우시도라도당싱무 화를 내고 마시고:)​ 1. 전문의·오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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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개월의 넷플릭스 생활 동안 제가 가장 재미 있게 본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바로 '마스터 오브 제로'입니다.뉴욕에 사는 30세의 삼류 배우의 뚱뚱한 1상을 받고 있는 말로 현재 시즌 2까지 유 출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인도계 America인 코미디언 아자즈 안사리가 주연을 맡고 있으며 인종, 대가족, 연애기, 동성애기 등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이 공감할 만한 말을 합니다.역시 코미디인 만큼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적당한 톤으로 유지되구요.개인적으로는 주인공 데브가 연애기 하러 다니다가 제 길을 찾아서 과인에게 가는 모습이 귀여웠다고나 할까, 불타면서 맹추격하는 드라마입니다.시즌 2의 한 편을 보면 이탈리아의 고전<자전거 도둑>을 오마 주한처럼 구성도 뽐내고 모드적으로 보면 잘 만든 현실적인 로멩티크코메디이라 불릴 만큼 구성력도 보이고 주는 것 같아요:) 넷플릭스 계정 있으신 분들은 한번 꼭 봐주세요. ㅋ


    2. 코민 스키 메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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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소개드릴것은 <코민스키 메소드> 입니다.늙은 배우이자 액팅스쿨을 경영하는 샌디와 성공한 에이전트이자 그의 죽마고우 노먼의 본격적인 노년 브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골든 글러브 수상작인 새 시즌이 확정했습니다만, 어쨌든 현재 시즌 1개, 총 8편의 에피소드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제가 하면 겪게 되는 1들 모두 함께 하는 파트너를 토그와잉 보내1이나 자식과의 관계 때문에 오는 문제나..돈의 문제나 건강에 관한 거 ​ 한발 떨어져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마냥 안타까운 일 뿐이지만 막상 쵸은세울한 그들은 차분하다고 할까요, 두 주인공은 슬픔도 유쾌하게 승화시키는 방법을 세월 속에서 배운 느낌입니다.두 아카데미 수상자 앨런 아킨과 마이클 더글러스의 안정적인 연기와 촌철인의 자학 개그를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모르게 느낌 좋은 미소를 띠게 되는 것 같아요.열렬히 추천합니다:)


    3. 이글레시아스 선생님의 즐거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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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이글레시아스 선생님의 즐거운 교실이라는 작품이다.공개적으로 시트콤과 같은 작품으로 맥시코계 코미디언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가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갑니다.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을 어떻게든 올바르게 이끌려고 하는 이글레시아스 선생님의 고군분투를 그린 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시트콤이니까 모든 에피소드를 연결하는 대단한 문제가 있거나 특별한 이 말 구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개성있는 인물들과 이글레시아스 선생님 특유의 미국식 논다 sound가 쉬지 않고 오디오를 채워주길.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땐 이런 시트콤은 없다고 소견한다. :)


    4.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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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들여다볼 작품은 <러브>입니다.이 드라마는 뭐랄까. 어른들을 위한 로맨틱 코미디라고 할 수 있겠지만 미국식 아이들이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주인공 미키와 가스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요.미키는 똘똘 뭉친 알코올 중독자에다 섹스 중독을 겪고 있는 사건의 많은 인물이며, 가스는 시골 출신의 견실함을 견디지 못하고 약간 병든(?)마저 느껴지는 짓궂은 캐릭터입니다.​ 이야기는 이 두 인물을 주로 뒤쫓아 편히 들은 사랑을 얻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자기 전에 이불 킥 몇번을 시전할 정도로 부끄러운 1번 겪었고 또 앞으로 나쁘지 않아아 갑니다.​ 시즌 3까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소견하는 넷플릭스의 장점은 제작 과정에서 간섭을 가장 크게 자제함으로써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고 그로 인해 현대의 감성에 부합하는 작품을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로맨틱 코미디를 아이를 찾는 분이라면 그에 딱 맞는 작품이 아닐까 소견입니다.양복입은카페에서형태를만드는 타입의로맨스서사가아니라정말저곳어딘가에존재합니다라고소견할정도로지독하고,보다현실적인사랑스토리라고소견합니다.스스로도 내가 주인공이라도 된 것처럼 아 제발. 그만둬, 그건 아니야, 제발"이라고 외치며 시청했을 정도니까요. ㅋ


    ​ 여기까지 내가 개인적으로 아이 정한 넷플릭스 드라마 4개였습니다.아직 보지 못했다면 다시 한 번 보세요. 앞으로는 다시 한번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좋은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감사 드립니다 :)​


    #넷플릭스 #넷플릭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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