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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4단계 자율주행차량, 제로셔틀의 숨은 주역 입니다경1 연구원을 만남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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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안녕하세요, 이다경일 연구원! 만나서 반갑습니다독자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이다경일연구원)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융열망 자율주행 연구실에서 자율주행 관련 알고리즘 연구 및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대 무인차량 연구실에서 석박사 모드를 마치고 졸업 직후부터 이곳에 와서 융열망과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기자) 그럼 주로 소프트웨어 관련 연구를 하시는 건가요?이다경일연구원)네,맞습니다.하드웨어는 좀 거의 안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주로 완성된 플랫폼으로 당사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테스트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기자), 과거의 하나하나 달에 개최된 20하나 7,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에서 자율 주행, 무인 셔틀'제로 셔틀'을 유 츄루헤소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로 셔틀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물론입니다. 제로 셔틀은 판교 제로 시티에서 운행되는 무인 셔틀입니다. 무인 셔틀은, 지금까지 이지 마일(Easy Mile SAS)사의 자율 셔틀과 같이, 이미 개발 및 판매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싱가포르를 비롯한 몇몇 자국에서 시범 운영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는 공원이 자기 전용 도로를 달리는 셔틀이 아니라 실제 도로를 주행하는 무인 셔틀과 이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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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모터쇼 관련 기사를 보면 제1화이지만 최근 제로 셔틀 차체가 완성된 것 같지만 정오예요?이다경하나조사원)네,기사에서보신것처럼무인왕복선이얼마전에완성됐습니다. 그 전까지는 국내의 경차를 개인용으로 가장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셔틀과 경차의 차이는 있겠지만 차체가 없으면 마냥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에 선행조사 차원에서 이뤄져 그동안 개발해온 차량에 대해 지난달 국토부의 자율주행이 다시 통과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모터쇼를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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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쇼에서 선보인 자율주행 시연차량은 어느 차량입니까?이다경일 조사원) 제가 직접 시연을 했습니다. 자율 주행의 수준은 0~5단계에서 총 6단계가 있습니다. 이른바 3단계 이상을 자율 주행 하면 좋지만 우리가 선 보인 차량은 3단계이다. 3단계는 제한된 환경에서 자율 주행이 가능한 수준을 의미하는데 셔틀은 이보다 한 단계 더 진행되고 국내 최초 4단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2월에는 버스가 운행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나를 포함한 취조실의 사람들 전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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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한국 최초 4단계는 벌써부터 기대가 좋습니다! 혹시 이번 모터쇼에서 에피소드는 없었나요?임교은 1연구원)왜도 자율 주행을 접하고 본 적 없던 분들을 대했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가장 많은 것은 자율주행에 대한 의심이었습니다. 시연을 하면서 핸들에서 양팔을 떼고 두 발을 떼고 있어도 어디서 조작하는 것 아니냐고 묻더군요. 그리고 자율주행차가 움직여도 위험한 상황이라면 실제 운전자가 개입해서 운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시연에서 같이 보여드렸는데 이건 자율주행이 아니냐고 합니다. 반면 아이들은 정예기를 이상하게 여겼어요. 주어진 경로로 시연을 했기 때문에 저는 어디서 U턴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때 아저씨가 마법을 보여주겠다며 마법을 쓰는 척하고 차가 움직이는 걸 보니 아이들이 즐거워 보였어요." "조금 더 크면 마법 같은 차가 나온다고 하면 우리는 언제 크냐는 똑똑한 아이들을 보면 뿌듯하고 정말 좋았어요.기자)왜도 자율 주행 차량이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생긴 1 같네요. 혹시 당혹인 1은 없었나요?임교은 1연구원)한번 있었습니다. 이번 모터쇼의 시범 코스가 짧았어요. 게다가 원래 코스 안에 사람이 들어오면 안 되기 때문에 통제를 하는데 어떤 관람객이 그냥 들어와서 차 앞을 지나가더라고요. 저는 어르신들을 태워서 데모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자율주행차는 보행자를 감지하고 급제동을 했는데, 타고 있던 노인이 그 바람에 위험하다고 해서 조금 곤란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멈춘 것이라고 자주 설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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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요즘은 물고기 떨리는 연구를 진행 중인가요?입으면, 다경 1연구원)요즘은 제로 왕복 실연 때문에 연구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보다 말씀 드렸듯이, 국내 최초로 자율 주행 레벨 4단계를 목표로 했으며 우주선 안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연구와 함께 최대한 토대 1에 맞춰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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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그럼 앞으로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싶으세요?이다경일연구원)제로셔틀은플랫폼과정보공유를우선개발하고있습니다. 차량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감정중에서 자율 주행을 연구하고 있는 분과 함께 제로 시티에서 연구를 진행시키고 싶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주관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많은 학교와 중견기업이 참가하면, 더욱더 연구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소견합니다. 현재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없지만 내부적으로 함께 하자는 얘기는 오고가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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