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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이 방울방울) 2. 김광석을 노래하다, 마흔즈sound에 채환 논픽션 모노드라마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3:43

    추억이 쭈르륵 4. 마훙쥬 소음에 혜화 역의 대학로 한성 아트 홀의 지하 한개 층에서 공연 중인 가수 치에후와은의 논픽션 모노도우라마훔 다시 강조하지만 40대 없습니다. 아니, 중고교생 때 제일 괜찮다고 했던 가수 김창완 아저씨를 말하고 (내일 가는 밤을 몇 년 동안 본방사수했다). 아저씨 하차해주실땐 울었어요소리)가장 인상 깊게 본 드라마는 산 너머 남촌에는 매주 본 일요일 아침의 프로그램은 진짜의 브랜드로(요즘은 옆의 찰스)KBS의 방청을 국악의 모임에 가고 있어 티토 스키보다는 바람 떡을 사서 먹었고, 츄파 추은거보다는 영 양 겐이 아니면 약을 사서 먹었고, 동물원, 쟈탄풍, 유재하, 김 돌의 목소리를 좋아. 신비한(?)하나 0대를 보냈다.(이상하지 않아서 이미 간 사람이라고 말해줘) 잡설이 길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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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0원의 선량한 가격으로 토요쵸쯔치켓토가 두장 잔여에 있어서 재빨리 결제한 공연 결론부터 이수 트리 하면 100점 만점의 300점의 공연, 강력 추천*100명의 공연, 감성 지수가 낮은 나의 눈물샘 폭발시킨 공연 울렸다 웃겼던 행복 지령 수백에 올리고 주콤용오느과 가도 좋은 공연(단, 직장 동료, 상사는 제외-이유는 가보면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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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공연 시작하면 핸드폰이랑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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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날 때 당당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말하는 소리, 연기력, 음악실력, 감성, 인성을 모두 갖춘 분정이 예기치 못한 영혼을 가지신 분.들어갈 때는 김광석에게 초점을 맞춰 들어가고 올 때는 가수 채환에게 꽂혀 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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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첫 회에 찍고(아줌마보다 내가 더 빨리 달려서 자신있습니다.....부끄럼은 친구 몫)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부셔.(원래 작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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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4년간 내 옆에 있어 준 friend와 공연 중의 옆에 사람을 꼭 앙모프시메우라코 부탁하는 데 friend를 가루에 안고 손을 브비죠크브비죠크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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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디 아래 나쁘지 않아 데리고(시디 가격은 자율적으로 모금 상자에 돈을 넣기)집에 오자 마자 틀어 놓고 씻고 피로를 풀고 3가끔 저번 공연의 여운이 사라지쵸은에오 언제나 그랬듯이의 1기 완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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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는 '화이팅'이 음악가 제일 좋지 만 운율은 2번 트랙'그대여 야만 하고', 7번 트랙'식사 한번 먹는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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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만했던 토요일 1, 행복했던 토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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