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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의 실수 미니 빔프로젝터! 5만 원짜리 저가형 프로젝터 추천_800*480 가성비 프로젝터 UNIC UC40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2:15

    요즘 디렉트 게이프니 다즈에서 럭키 박스를 구입했지만 브이렐리 4가 자신 오는 것도 있고 유로 트럭 2와 포르인 호라이즌 3를 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레이싱 휠 T한개 50을 더 좋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무엇이 있을까.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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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환경을 원해서 갑자기 빔 프로젝터를 찾아보게 되었다. 빔 프로젝터, 살 때 제1중요한 부분은 네이티브 해상도와 발볼소다. 물론 값이 제1중요한 부분이지만.1반 적으로 10만원 이하의 싼 프로젝터는 가장 낮은 원어민의 해상도인 320*240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 정도 기기는 정예기의 장난감으로 밖에 사용하지 못 했다.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이전에 친구가 갖고 있던 YG300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보니 화면은 작고 화질은 정예기 떨어지고 글을 읽지 않았다.그 이상의 스펙을 가진 국내 제품 가운데 가장 싼 것이 바로 10만원 정도의 제품인 프로젝터 마니아사의 PJM-1500W. 원어민 해상도 800*480, 밝기 1800루멘 최대 100인치 스크린 사이즈로 이 1스펙 기기에서는 이런 가격대가 없다. 결국 이 제품으로 정하고 신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중고 과인라를 조사하던 중 빔프로젝터에도 대륙의 오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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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터의 대륙의 실수는 바로 UNIC사의 UC40이라는 제품으로 현재 G9에서 53000원 정도로 가장 싸게 판다. 지마켓이 본인 옥션에서 만원대에 판매 중이지만, 해외 배송이라 배송비가 하나 2000원이 붙어 있으므로 주의한다.UC40은 20하나 5년인가 하나 6년도에 발매한 제품으로 당시 하나 0만원 정도 가격대였지만 당시에도 가성비가 꽤 자신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현재는 더 상위 버전이 발매된 것 같은데 가격대, 본인 성능을 비교하면 당싱로 UC40에 더 감정을 끌렸다.중고 가격은 35000~45000원 정도로 거래가 활발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물량은 많지 않았다. 며칠 동안 중고 본인 라에에서 이른바 '정보'를 해서 만원에 굽초한다는 판매자를 찾아 매우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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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40은 왜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5만원 가격대에서 볼 수 없는 네이티브 해상도 800*480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중국산임에도 불구하고 한글화가 되어 있다는 것과 220v어댑터가 되고 있으며 별도로 변환기가 필요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유 중 하쟈싱 것이다.


    물론 가격이 가격이라 단점은 존재한다. 가장 먼저 밝기가 800루멘 밖에 안 되는데 밝은 곳에서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분명히 암막 커튼이나 빛을 차단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제 능력을 발휘한다. 또 기울기 조정이 위아래만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터가 좌우로 기울었을 때는 화면 조정이 불가능하다.그러나 이 사건만 제외하면 내 방에 암막커튼이 설치돼 있다면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제품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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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패키징은 단순하지만 빠뜨릴 것이 없게 되어 있었다. 구성품으로는 AV케이블, 리모컨, 전원어댑터, 본체, 매뉴얼, HDMI케이블이 들어 있었으나 제품설명으로는 HDMI케이블이 포함되지 않은 것 같은데 중고품이라 판매자가 넣어준 것인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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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상 특징은 별로 없다. 저가형 미니 프로젝터로 표준적인 형태로 각종 메뉴 버튼이나 초점 조절, 상하 각도 조절을 하는 노브가 있다. 나쁘지 않은 프로젝터를 벽에 붙여 쓰려는데 리모컨의 적외선 신호를 받는 센서가 다음에 있어 벽에 붙이자 리모컨을 쓸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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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에는 헤드폰, AV, HDMI, SD카드, USB, 5V출력 단자가 있다. 다른 기기 연결 없이 USB 드라이브 자신의 SD 카드를 꽂아 사진이 자신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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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하단에는 프로젝터의 상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 본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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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이 어두워서 카메라 사진이 미친 듯이 훙도우루료쯔우 나 실제로는 일 920*한 080해상도로 화면 확대 일 00퍼센트의 문자는 어느 정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명암비가 낮아 흰색 배경에 밝은 글씨는 흐릿해 읽기 어려웠다. 스크린 크기는 내 방 한쪽 벽을 가득 메울 정도로 컸다. 정스토리 이면 성비면에서는 이만한 제품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 든다. 충격적인 것은 화면 오른쪽 상단에 UNIC라는 문구를 없앨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니, 이게... "여기 있잖아?" "막상 영상을 보고 있으면 잘 안 보이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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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터를 어떻게 고정시킬지 생각한 후에 삼각대를 이용하기로 했다. 조 썰매 타기에는 압축 막대기 두개를 책상과 천장에 고정하고 대를 놓고 프로젝터를 들어 둘까 하던 번거롭고 이동이 불편할 것 제1 적은 삼각대를 택했다. UC40를 삼각대에 고정하기 위해서는 하단에 각도 조절 개인 회사를 쓰고 봐야겠지만, 삼각대의 카메라를 고정하는 개인 회사와 UC40각도 조절 개인 회사는 사이즈가 맞지 않고 기존의 삼각의 고정 개인 회사를 제거해야 한다. 오픈마켓이 과인 팬시용품점에서 구할 수 있는 삼각대는 과잉인사가 떨어진 작은 핀? 만 제거하면 손쉽게 인사이동을 할 수 있다. 단, 이 핀은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그와잉눙 작은 1자 드라이버로 욜도욱핑을 굽히고 제거했다. UC40전용 변환 볼트를 어디서 판매하고 있다고 도우루옷우 나 감히 더 돈을 걸고 싶지 않았기에 갸은체를 사용하기로 했다. 전용 삼각대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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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모든 설치가 마지막 인고 마침내 폴인 호라이즌 3실행. 이 전에 싱가폴인 호라이즌 4이 발매했지만... 어쨌든...직접 달아 보고 있지 않지만 일자리 20인치 스크린 크기를 거의 메일료 실제 차량의 크기를 재현하였다. 조금 더 거의 매일 묵었기 때문에 방이 좁아서 거의 매일 묵지 않았다.


    와인은 오직 게이더의 목적으로 구입한 가룡시콰인으로 넷플릭스를 실행해 봤지만 이 정도면 영상 감상용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물론 사운드가 약해 스피커 뽐뿌가 온다는 단점도 있어 과인으로 옮겼고, 몇 년 전 프로젝터 같은 상영기로 영화를 보던 과거 영화관이 소견과인은 화질이었다. 확실히 과로는 아니었다.


    UNIC의 UC40은 정 이야기의 프로젝터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다 물론 야외에서 야영 중 극장을 만들고 싶다는 사람에게도 권할 수 없다. "나쁘지 않은 프로젝터라고 하는 장난감을 갖고 싶다"라든가, "옛 극장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강하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들의 방이 어둠처럼 어둡다는 전제 아래 이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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