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첫9 MBC 가요대제전 : 송가인&국카스텐 , 성시경&레드벨벳 , 규현&이석훈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9:42

    'THE CHEMISTRY'이라는 부제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콜라 무대를 예고한 20일 9 MBC가요 대제전 ❗ MC는 장 성규 X이다 윤아×차·우느에 진행력이 자신만만한 라인 업.


    >


    그러나 BTS의 불참+그녀, TXT의 출연불발로 약간 뒤틀린 시선으로 시청할 수밖에 없었지만, 다행히 S사의 K사 연예 기시식과는 차별화된 기획이 눈에 띄었다. 장우혁 X청하, 오마이걸X아스트로, NCT DREAMX 스트레이 키즈, 태민X모모X지효, 마마무X세븐틴, 백호민현XJB 영재X셔누기현, 셀 로프 파이브 X AOA, 현아 X(여자)아이들 X ITZY, 케이 X연립 X의 김재환 홍)진영 X노라쵸 등 여러 팀들의 CHEMISTRY의 무대가 많았지만 가장 좋았던 3곡의 무대.



    >


    방송 전부터 그 무과인도 궁금했던 두 팀의 조합! <미스트로트>로 트로트는 물론 연예계를 뒤흔드는 #송가인! 무대마다 반듯하게 뒤집히는 한국의 소리악대장 #쿡카스텐!


    >


    송가인의 일 도입부에서 이미 레전드를 예고하는 음색. 왜 사람들이 송가인에 열광하는지 송가인 신드롬이라는 것인지 새삼 보여주는 엔딩 무대였다.


    >


    이윽고 무대 뒤가 열리고 등장하는 sound나는 데쟈은#하효은우!2부 시작으로를 부르는 것이 맞고 싶을 만큼 그뎀 나도 단단하고 건강한 목소리. (용장한 그 sound


    >


    참으로 믿기 힘든 조합, 송가인X쿡카스텐. 쿡카스텐X송가 인성량도 음색도 제대로 찢는 두 팀의 합프렌드대라니, <가요대제전> 제대로 칼을 갈았구나 싶었다.


    >


    해가 뜨지 않으면 죽는 하현우 씨의 보컬! 아마 목숨 하나 안에 재생수 몇 십만 찍나봐.


    >


    >


    그럭저럭 매년 시상식의 엔딩 무대는 송가잉 X국장 카스텡하세요...🙏 2020년 새해를 맞으러 너무 나도 강렬하고 짜릿한 화학. ​


    성시경과 레드벨벳이 합쳐진 국대가 방송될 예정이다.도저히 상상할 수 없더라. 두 팀의 공통분모는 뭐가 있는지. 미소천사 선바라가 <붉은 맛>을 골라봤어? 레드 벨벳의 발라드 곡<7월 7가지>를 함께 하는 것? 많은 추측을 해보았지만, 두 팀이 무대에서 보여준 곡은 성시경&유아유❄


    >


    >


    도입부의 아련함은 "배리더 #아이린"이 스타트해 주었다. 당신이군요.정말 당신이군요."


    >


    그 따뜻한 눈빛은 언제나 여전해요."


    >


    그리고 이어지는 성장미의 버스. 방금, 나를 봤는가 입니다.네, 이제서야 봤어요. 시경이 형 성시경을 연예기 시상식에서 보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KBS 연예대상에서는 최근까지 본 것 같은데 정이도 음악할 때 가장 멋진 사람. 살이 좀 빠졌나 턱선이 살아난 선바라!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음색💕


    >


    #슬기와의 조화는 물론,


    >


    #조이와의 듀엣 파트도 너 자신도 달콤해 춤출 때도 멋진 레이블이지만 이렇게 달콤한 발라드를 불러도 멋진 레드벨벳.


    >


    풀샷으로 잡은 성시경의 X레드벨벳 모습도 잘 어울렸다. 두 팀 전체에 서로의 콘서트 게스트라도 긍지와 따뜻한 듀엣 무대를 보여주시면.. 네, 아니면 내년 SM STATION에서 한번 안될까요?❗


    >


    #예리한 의지만으로 내딛는 듯한 보컬도 들을 수 있었고.


    >


    아마 #웬디의 몫까지 파트를 담당한 것 같은데, 새삼스럽게 <댁이시네요> 무대를 통해 슬기 음색에 칠해져 가는... 선바라와 과인느의 눈빛이 과인제스처까지, 발라드와도 이야기가 통한다 #슬기❗


    >


    개인적으로 정말 아련하게 잘 끝나는 캡처, 거짓 없이 거의 サム네일이 아닌가.


    >


    에린, 조이, 예리 모두 좋아했는데 슬기X성시경의 합계가 청스토리 좋았다. 어설프게 준비하는 듀엣 무대가 아니라 정성껏 준비하는 견해를 살펴본 성시경 X레드벨벳 합동무대💕


    >


    >



    >


    20첫 9년<복묘은카 왕>로 숱한 여심 저격의 소리의 색으로 왕의 장기 집권을 이룬 두 가수가 있다. '지니' 규현 그리고 '만찢남' 이석훈!


    >


    두 사람이 함께 들려주는 케미스트리는 바로 이하이의 <한숨>. 작사는 요코즈나 무네카타 Cover by #규현 #이석훈


    >


    이미 복면가왕에서 규현은 한 번 이 노래를 선곡해 후배이자 동상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적이 있다. 차가운 겨울, 더 생각하는 본인은 그를 위한 무대 같기도 했습니다.


    >


    그 우 본인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 music을 석훈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른 애절함이 느껴졌다. music 가사처럼 피곤하고 지친 누군가를 위해 한번 숨을 내쉬어도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듯한 소음색. 마음껏 했어요.


    >


    파트를 주고받으며 노래하는 두 사람의 한숨은 지금까지 들어온 수많은 한숨의 커버 중 가장 가슴 아프고 차가운 한숨이었다. 기교를 부려서, 높은 sound를 점점 올려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가예에 맞추어 정성스럽게 부르면, 그것이 정말로 "노래"같다고 하는 감정이랄까,


    >


    마지막 '괜찮아요'를 한 소절씩 주고받으며 엔딩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호흡이 서로 어울렸다. 각자 슈퍼주니어랑 슈퍼주니어의 소음색 깡패다운 목소리...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