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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3살 어린이집 안간 1기 대박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3:26
5세 3세 자녀가 1기 7월 5주째-'하나 9.7.29. '하나 9.7.29.(월)-물놀이 후 감기 좀 걱정한 날 아기 집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미리 수영복, 타올 등을 하고 달라며 꼼꼼히 챙기고 왔는데 김 1 늦게 등원시키면 아이의 수영복이 없다고... 아이는 울다가 다행히 찾아와 잘 놀다 온 줄 알았는데 하원 길에 아이가 엄마, 나는 왜 큰 수건을 주지 않았지? 걔 무서웠어" 깜짝 놀라서 물었더니 선생님이 OO는 수건이 없다고 해서 다른 애들이 다 닦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애들을 닦았어. 바람이 불어서 추웠다고 바르게 보냈는데... 그 순간 아이마 sound를 생각하면,, 아마 이번주는 나중일거예요. 선생님은 쉬셔서 보조선생님이 아이들을 돌보느라 익숙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러니까 원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쉽습니다.드디어 그날 밤 첫 번째가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나쁘지 않고 오리 고기, 고구마 줄기에서 밥은 먹었지만 춥고 힘이 없다며 누워서 끙끙 울, 차남을 친정에 보내고 첫번째 간호와 집안 1을 했습니다. 39도까지 올랐지만 38도 중반을 유지하고 아이가 너무 피곤해서 보였다. 우연 1도 모르지만 혹시시금 1아침에 추워서 그런가 하고 또 억울한 진 날이었다.언제나 곁에 있어 줄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하나 9.7.30.(불)첫번째 편도염 푹 자고 1어, 본인의 면 본인 아지지 않을까 기대한 버린 아침에 괜찮은 계란 밥을 하고 주어도 목이 아파서 삼킬 수 없다는 첫번째 울음 본인도 지치면 편도염 인두 후두염이 오는 편이며, 첫번째도 비슷한 것 같아 걱정이다.아이스크림이 편도염 때문이라기에 자연드림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을 꺼내주었더니 "정말 먹어도 될까?"하고 눈이 휘둥그레져서 차가운 sound식은 조금 안줘서 엄마가 진심인줄 알았는데 본인보다...후후; 점심에도 변함없이 밥을 먹지 못하고 버무린 것과 삼계탕을 푹 삶아 부드러워진 밥과 국을 주니 조금 먹어 주었다.당연히, 탁아소는 계속 방학 중···. '하나 9.7.3개.(물)텔레비전 보다가 회복 중 첫번째 열은 미열로 떨어졌으나 목은 아직 아프다고... 말해아서 낫지 않는 것 같아 텔레비전 한달을 펼쳤다. 그런데 텔레비전 보면서도 재잘재잘 둘째는 어머니가 느봉잉을 보호하는 것이 질투, 본인 소잉지"본인도 자신도 목 아프다!"소 sound를 양념 1남편이 오는 것으로 집안 정리에 침구 세탁 등 여러가지 바빠서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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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9.8. 것.(나무) 아이들 열은 내리었는데 남편의 올라오셔서 죠은하과 정신이 없었다. 어머니에 쉬는 시간은 없ㅠㅠ '일 9.8.2.(돈)수원 롯데 몰 의붓 엄마 모시고 수원 롯데 몰로 가서 외식+장난감 사키일째는 그토록 바라던 시크 렛토파우와우셀카퐁을 받고 행복한 의상이었다.계속 들여다보니 눈이 나쁘지 않으니까 빠져나가지 않을까 조금 걱정인데 금방 질린다는 얘기를 믿지 않으면...이번 주도 "애착 하나"라는 카테고리가 무색하게 애착에 하루도 가지 못 했다.주 초반에는 정연이 편도염으로, 후반에는 시부모님께 올라와서... 그래도 컨디션이 돌아와 다행입니다! 약간의 음주는 전출해보자~^